[육아용품 팁] 유모차 종류와 장단점?

육아/육아일기·2017.09.06 23:09

[육아용품 팁] 유모차 종류와 장단점?


12월달에 태어날 루떠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무엇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사야하는지 아무 감도 없다. 9월7일-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를 가기 위해 가입을 하고, 가서 무엇을 사야할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선배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가 베이비페어 가서 다 살필요는 없고,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큼직한 것들이나 손수건 같은 작은 물품들은 베이비페어에서 사는게 좋다고 한다. 저렴해서가 아니라, 큼직한 것들은 사은품 받는거랑 따지면 인터넷에서 사는 것이라 비슷하고, 작은 손수건 같은 것들은 배송비를 아낄 수 있어서 좋단다.


그런데 문제는!! 유모차랑 카시트..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가서 본다고 고를 수나 있을까? 태어나자마자 쓸 일도 많이 없을텐데 벌써 사놔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을 해보지만, 그래도 검색이라도 해보고 가자는 마음으로 폭풍 검색 시작!


그러나.. 처음부터 난관봉착. 아니 유모차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지. "유모차 추천"이라고 검색해도 유모차 종류가 하도 많아서 뭘 봐야하는지 모르겠다ㅠㅠ 그래서 가장 먼저 유모차 종류를 알아보기로 했다.



유모차 종류


● 디럭스 유모차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고, 등받이가 최대로 조절되는 유모차. 안정적이고 튼튼하지만 무겁다. 인기 많은 디럭스 유모차들을 살펴보면 짐도 실을 수 있는 칸이 넉넉하게 있으며, 시트의 높이가 높은 편이다. 장점은 유모자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튼튼하다. 또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절충형이나 휴대형에 비해 부피가 그만큼 크고 무겁기 때문에 차에 넣었다 뺐다 하기가 불편하다. 동네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으나 이동거리가 먼 곳을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불편하다.





● 휴대용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는 생후 7개월부터 사용가능하며, 가볍고 폴딩이 편하여 외출에 적합한 유모차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잠깐씩 외출할 때나, 여행을 다닐 때 딱이다. 3-5kg으로 아이를 안고도 충분히 밀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디럭스 하나, 휴대용 하나 있으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 절충형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는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의 중간 단계로 등받이 조절은 되지만 거의 양대면이 지원되지 않는다. 디럭스도 원하고 휴대용도 원하는 맘들에게는 딱이다. 보통 짧게는 돌까지, 길게는 두돌 이후까지 사용 가능하다. 디럭스보다는 가벼운 무게로 트렁크에 엄마 혼자 싣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지만,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는 조금 무거운 편이다. 디럭스와 휴대용 2대를 사기 힘든 엄마들에게는 딱! 








막상 유모차 종류를 찾아보니 디럭스 하나와 휴대용이 한대씩 있으면 좋겠는데, 다 돈이라ㅠ 역시 절충형을 사야하나? 종류만 고르면 되는게 아니라, 메이커마다 또 모델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 따져보기도 막막하다. 어떤 용도로 쓸건지 잘 생각하고 직접 보고 체험하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또 아가와 엄마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게 정답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겠지.




Posted by 쓰닮댁

관련 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