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92일 - 214일 / 첫니가 나다! 아기 맡기고 여행

육아/육아일기·2018.07.02 00:17

[육아일기] 192일 - 214일 / 첫니가 나다! 아기 맡기고 여행

육아일기 / 육아블로그 / 생후 6개월 아기 / 생후 7개월 아기 / 첫니 / 첫 이빨 / 아기 맡기고 여행가기 / 아기 놔두고 여행 / 젖 깨무는 아이 / 젖 깨물어요 / 첫 문화센터 / 200일 셀프촬영 / 셀프 성장사진



남편과 함께 친정에 다녀오느라 육아일기가 밀려도 한참 밀렸다

거의 20일만에 쓰는 육아일기

그동안 우리 다니는 많이 자랐다.

이도 나고, 이제 온 집안을 돌아다닐정도로 활발해졌다.

배밀이는 완전 마스터!

대신 아직 못 앉는다.

앉을듯 앉을듯 못앉는 다니

엄마가 빨리 앉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것만 쏙 빼놓고 잘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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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범보의자에도 잘 앉고 빨대컵으로도 잘 마신다.

처음에 빨대컵 줬을떄는 오물오물하기만 하고 못 빨더니 이제는 쪽쪽 잘 빤다.

이제는 발았던 물을 뱉으면서 장난도 친다.

완전 장난꾸러기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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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뻥도 잘먹는다.

이유식도 완전 잘 먹고, 과일도 잘먹고, 요플레도 잘먹고

진짜 너무너무 잘 먹어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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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있던 날도 같이 가고!

엄마가 투표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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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을 누비며 다니는 다니

앉혀주면 앉긴 하는데, 스스로 못 앉는다.

저렇게 오래 놔두면 안된다고 하는데, 오래 앉아있지도 않음

한시도 가만히 앉아있지를 않으려고 한다.

앉히려고 하면 드러눕는다.

성격이 급한건지, 앉기가 싫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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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애들은 다 이가 나왔다고 했는데, 다니는 안 올라와서 언제 올라오려나 매일 확인하다가! 

드디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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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루 대여해서 신나게 노는 다니

쏘서 있는데, 쏘서만 타면 심심할까봐 점퍼루 한달 대여했다.

처음 탔을땐 쏘서랑 비슷한건줄 알았는지 탐색만하고 뛰질 않는다.

다니야 점퍼루는 뛰면서 노는건데! ㅋㅋㅋ


한 5분 정도 놀다가 안아달라고 징징


  


셀프 200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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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일

벌써 200일이라니!

집에서 간단하게 사진이라도 찍어주고 싶어서 100일때 썼던 아이템들로 사진을 찍었다.

점점 사진에 협조안하는 다니

얼굴 정면 나온게 하나도 없다.

앉혀놓으면 안아달라고 울고 ㅋㅋㅋ

표정 이상하게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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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200일 다음날!

설레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했던 여행 가는날

친정엄마아빠 한국에 계실때만 할 수 있는 여행ㅋㅋㅋ

엄마아빠한테 다니 맡기고 휴가를 가기로 했다.

다니도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어디 애를 데리고 가냐고 하셔서 맡기고 가기로 했던 여행


애기가 잠자리가 바뀌고, 맨날 같이 있던 사람들이 없어지면 불안해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이제 막 엄마를 알아보는데 없어지면 울진 않을까 보고싶어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우리 부부 둘만의 여행은 오랫동안 못할 것 같아 둘만 가고 싶기도 했고,

애기랑 같이 가면 애도 고생 우리도 고생할 것 같아 놔두고 가기로 결정


후기를 찾아보니 갔다오길 잘했다는 후기가 더 많았고, 맡길 수 있으면 무조건 맡기고 가라는 후기들이 많아서 안심하고 맡기고 가기로 했다.

나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걱정하시고 친정엄마도 걱정하시고~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는 바람에 신혼을 못 즐긴 우리 부부에게 선물을 주기로!

그러나.....

막상 당일날 아침이 되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다.


새벽에 친정부모님 집에 놔두고 나오려는데, 이날따라 왜 이리 짠하게 자는지ㅠㅠㅠㅠ

일어나면 엄마아빠 없어졌다고 찾진 않겠지?


잘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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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는 여행기간동안 아주 잘 있어준 다니

우리 가니까 할머니한테 붙어서 징징 거리고 불안해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아주 잘 있었다.

그 전에는 거의 변비처럼 똥도 잘 못쌌는데, 분유 먹으니 똥도 잘싸고~

두달동안 늘지 않아서 걱정되던 몸무게가 4일만에 300그람이나 찌고!


영상통화로 매일 얼굴 보여주니 엄마아빠를 잊어버리지 않았다.


거의 9일만에 엄마아빠를 봤는데도, 처음에만 어색해하고 그 다음부터는 나한테 안겼다.

갔다와서 나를 못 알아볼까봐 걱정했는데, 알아봐줘서 신기하고 좋고! ㅋㅋ

대신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건 함정 ㅋㅋㅋㅋ

그 전에도 할머니를 좋아하긴 했지만, 일주일 떨어져있다보니 할머니가 많이 안아줬는지 안기고싶을땐 무조건 할머니한테 간다.


그리고 기어서 오라고 손짓하면 모두의 손길을 뿌리치고 할머니한테 간다.


근데 아빠를 포함해서 다시 오라고 했는데 아빠한테 가다니!!

할머니도 뿌리치고 어떻게 아빠한테 갈수가있지???????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자기를 제일 좋아한다고 신나했다.

그래 다니야 아빠한테 많이가~ 그래야 아빠가 신나서 매일매일 더 놀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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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첫 문센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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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 놀긴 하는데, 놀다가도 갑자기 안아달라고 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랬나보다

아님 엄마아빠랑 오래 떨어져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랬나


다른 친구들은 다 앉아있는데, 너만 못앉네ㅠㅠㅠ

이번학기 끝나기전에는 앉아서 놀거지?


처음보는 남자친구한테 엉덩이도 물리고 ㅋㅋㅋ

생각보다 집중도 잘해서 놀랐다

역시 프로는 다른가

아이들 집중시키는 방법을 안다.

엄마도 잘 배워서 집에서도 놀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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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 7개월이 됐다.

다니야! 곧 앉고 기어다니고 걷겠지?

빨리 크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천천히 크면 좋겠다.

크는게 아쉽다.

그러니까 이제 엄마가 다니 놔두고 어디 안갈게^^

(그래도 휴가 다녀오길 잘했어!)



모유수유 힘들다......


모유수유는 매번 고비가 있다.

처음엔 젖양이 많아서 힘들었고, 그 다음엔 유두혼동이와서 힘들었고

그 다음엔 계속 되는 젖거부를 이겨냈더니

이제는 다니가 깨문다ㅠㅠ

깨물어서 피까지 난다.

다 올라오지 않아서 우숩게 봤는데 진짜 사람 이빨이었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물고 실실 웃는다

재밌나보다 ㅋㅋㅋ

처음엔 귀여워서 웃었더니 더 무는듯 ㅠㅠ


찾아보니 물때 코를 막으면 입을 저절로 벌리고, 숨막히는줄 알고 더 안문다고도 하고

"안돼!" 단호하게 말한뒤 젖 안주고 30분 뒤 주라는 말도 있고ㅠㅠ


피가 나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프니까 끊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로 바로 끊어버리자 싶어 깨끗하고 분유를 먹였다.

이게 흔한 일인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역시 많은 아이들이 그러는거였어.

그런데 그걸 이겨내는 엄마들의 이야기

내가 여기서 끊으면 너무 이기적인가 싶어... 다시 물렸다ㅠㅠㅠ


하아... 모유수유도 어렵지만 포기도 어렵다

남편이 아프다고 끊으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자기야 그럼 확실히 끊을 수 있게 자기합리화 시켜줘!"라고 말했더니

"근데~ 오래 먹여야 자기한테 좋은거 아닐까? 유방암도 그렇고"


하아...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날 위한거란다 ㅋㅋ

유방암이 많은 우리 집안이라 그런 걱정도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다시한번 혼내보고 안되면 진짜 끊어야지

Posted by 쓰닮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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