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맛집] 아웃백 서울대점! 아웃백 서울대입구역

순간기록/먹고놀고·2017. 11. 20. 23:31

[서울대입구역 맛집] 아웃백 서울대입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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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격



얼마 전 판교를 갔다오면서 우연히 봤던 아웃백.

다른 아웃백들과는 다른 아웃백을 보고 신기해하며 오랜만에 아웃백에 가자고 남편에게 얘기했다.

루떠 나오기 전에 가야돼!


그러다 주말에 갑자기 병원에 가서 유도분만을 시도하면서, 아웃백 가고 싶었는데 못갔다며 아쉬워했었다.

다행히(?) 유도분만을 실패하면서 아웃백에 갈 수 있게 되었다 ㅋㅋ


뭔가 최후의 만찬 같은 저녁!

언제 또 올지 몰라.


사실 아웃백 사당역점을 가려고 했으나, 없어졌다ㅠ

작년까지는 있었던 것 같은데 전화해보니 서울대입구역점으로 연결됐다.

어쩔 수 없이 서울대입구역점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 아웃백 빵

우리 부부는 빵 시킬 때 꼭 초콜릿소스와 블루치즈를 시킨다.

망고 스프레드는 거의 손 안대고 나는 블루치즈를 남편은 초콜릿소스를 먹는다. 


부시맨 브레드에는 블루치즈가 짱이지.



블랙라벨 2인분 스테이크를 시켜서 그런지 스프 두가지를 시킬 수 있었다.

오늘의 스프는 "칠리스프""양송이 스프"


아웃백 칠리스프는 처음이었다.

보통 옥수수 스프랑 양송이 스프가 있는데 칠리스프라니!

사이좋게 하나씩 시켜서 맛보기로 함.


칠리스프는 볼로네제 스파게티 소스 맛이었다.

아웃백 빵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투움바 파스타 면이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맛!

고기랑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져 있는 맛이다.


아웃백 양송이 스프!

난 버섯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양송이 스프는 좋아한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양송이 스프가 엄청 맛있었다.

가끔 엄청 묽어서 맛없거나 우유맛이 많이 나서 맛없는데, 이번에 먹었을 때는 진짜 맛있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더 맛있었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 샐러드.

남편이 스프 하나를 샐러드로 바꾸자고 했지만, 둘다 까먹고 샐러드를 못시켰는데 나왔다.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듯



퀸즈랜드 립아이 포 투!

보통 서로인 스테이크를 먹거나 갈릭 스테이크를 먹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시켰다.

포 투라서 양이 많을까 했는데, 360그람인가? 이것밖에 안돼서 그냥 시켰다.

우리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ㅋㅋ


역시나 양은 많지 않다.

금방 구워져서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조금 식었을때는 뻑뻑해지는 부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


우리는 사이드 메뉴를 감자튀김 2개로 시켰다.

원래는 구운 야채와 자몽이 구워져서 나온다고 했는데, 오지치즈 후라이즈를 먹기 위해 감자튀김으로 바꿈.

그래서 항상 스테이크 플레이팅이 허전하다 ㅋㅋ



퀸즈랜드 립아이 포투 가격은 49000원


  


아웃백 가면 빠지지 않는 투움바 파스타!

안심 투움바 파스타를 시킬까 하다가 고기 2인분 시켰으니 그냥 투움바 파스타로 시키기로 결정.

가끔 엄청 뻑뻑하고 싱거워서 맛없는데, 소스도 적당해서 맛있었다.


투움바 파스타 가격은 20900원


  


마지막으로 나온 우리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2개를 모두 감자튀김으로 시킨 뒤, 멜티드 치즈를 추가해서 올리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가 된다.

치즈 1/2의 가격은 3900원

그냥 멜티드 치즈는 6000원이다.



작년에 아웃백을 자주 갔었는지, 아웃백 VIP여서 스테이크 1만원 할인권이 있어서 쓰고,

KT 멤버쉽 15%할인 받아서 5만원대로 먹음.


올해는 아웃백을 두번째로 간거라서 내년 VIP는 안녕 ㅠㅠ



아웃백 서울대점 / 아웃백 서울대입구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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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쓰닮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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