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맛집] 수제버거 맛집/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순간기록/먹고놀고·2017.09.23 10:00

[가로수길 맛집] 수제버거 맛집/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로수길 맛집/ 수제버거 맛집 / 수요미식회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메뉴!

수제 버거 단품 메뉴와 세트메뉴가 있다

고기 크기도 크기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





남편과 함께 잠깐 짬을 내서 찾은 가로수길!

그래도 모처럼 시간 나서 가로수길 까지 왔는데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남편이 워낙 햄버거를 좋아해서 햄버거 맛집만 몇군데를 돌아다녔는지 ㅋㅋ

그래서 가끔 나도 수제버거가 땡길때가 있다



미국느낌의 콜라잔

우리는 감자튀김이 있는 세트메뉴를 시켜서 캔 음료가 함께 나왔다



다른 버거집과 다른 것은 여러 종류의 소스가 있다는 것!

핫소스도 한 종류가 아니라 7가지의 소스를 맛볼 수 있고, 마요네즈, 머스타드, 케찹까지!



우리는 둘다 브루클린 웍스 버거를 선택했고, 나는 140그람 남편은 200그람짜리를 시켰다.

그런데 어떤게 200그람짜린지 모르겠다

메뉴판에는 200그람짜리는 손으로 모양을 낸거라고 되어있었고, 140그람짜리는 smashed라고 써있었는데

일단 크기가 작은걸 내가 먹었지만, 생각해보니 smashed된게 더 납작해져서 크고, 손으로 모양낸거는 더 도톰하지 않을까 생각.

근데 잘 모르겠다 ㅋㅋ



이게 내가 먹은 브루클린 웍스 버거

일반 프렌치 프라이다



이건 남편이 먹은 브루클린웍스 버거

치즈 프렌치 프라이를 시켰다.

남편은 일반 프렌치 프라이보다 훨씬 맛있다고 했지만, 나는 일반 프렌치 프라이가 더 맛있었다.



역시 수제버거는 패티와 빵 맛이지!

고기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패티!

그리고 빵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손으로 들고 먹으라고 해서 먹은 버거 ㅋㅋ 수제버거여도 버거는 손으로 들고먹어야 제맛이지! 다만 다 흘러내리고, 육즙때문에 빵이 다 젖어서 손에 다 묻히고 먹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버거는 들고 먹어야 버거지! 뱃속에 있는 아가는 미국 아이로 태어날 것 같다며... 임신 기간동안 먹은 햄버거만 몇갠지 모르겠다. 그래도 안 가리고 먹은 태아가 더 건강하다는 이야기에 이것저것 많이 먹고 있는 산모 ㅋㅋ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태아가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많다는 소리가 있지만,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한다. 오히려 음식을 많이 가려 먹은 산모의 아기가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ㅋㅋ 나는 정말 안가리고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회 다 먹었는데! 건강하게 자라렴


Posted by 쓰닮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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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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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1 23:17 신고

    여기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여기서 보게되서 반갑네요 ㅎㅎㅎ